> For the complete documentation index, see [llms.txt](https://arc-10.gitbook.io/arc/llms.txt). Markdown versions of documentation pages are available by appending `.md` to page URLs; this page is available as [Markdown](https://arc-10.gitbook.io/arc/034020_/t1.md).

# 기초보고서

***

## 1.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소스               |
| ---------------- | ---------------------------- | ---------------- |
| 종목코드             | 034020 (KOSPI)               | DART             |
| 대표자              |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각자대표)         | DART             |
| 업종               |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DART             |
| 설립일              | 1962.09.20 (60년+)            | DART             |
| 발행주식수            | 보통주 640,561,146주             | DART             |
| 유통주식수            | \~441,346k주 (자기주식 약 0.2%)    | DART             |
| Fully-Diluted 시총 | \~695,009억원 (CB/BW/스옵 없음)    | DART             |
| 시가총액             | \~695,009억원 (108,500원 기준)    | KIS              |
| 현재가 / PER / PBR  | 108,500원 / 821.97x / 8.93x   | KIS (2026.05.27) |
| 52주 고/저          | 136,400원 / 34,600원           | pykrx            |
| 최대주주             | ㈜두산 30.39% (특수관계인 합계 30.44%) | DART             |
| 감사의견             | 삼일회계법인 — 적정 (2025)           | DART             |
| 결산월              | 12월                          | DART             |

***

## 2. 사업 구조

### 사업부문별 매출 구조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매출(억원) | 비중(%) |    YoY |
| ----------- | ------------------------ | ----------: | ----: | -----: |
| 두산밥캣        | Compact 건설장비, 산업차량       |      87,918 |  51.5 |  +2.8% |
| 두산에너빌리티(본체) | NSSS·BOP·Turbine·플랜트 EPC |      77,889 |  45.7 |  +6.8% |
| 두산퓨얼셀       | 발전용 연료전지·신재생             |       4,181 |   2.5 | +21.4% |
| 기타(레저 등)    | 골프장 운영 외                 |         591 |   0.3 | +31.6% |
| **합계**      |                          | **170,579** | 100.0 |  +5.1% |

※ 2025년 부문별 매출(연결조정 반영, 백만원 단위 원공시 환산) | 소스: DART 사업보고서

### 핵심 사업: 원자력 + 가스터빈 + 그린수소 + EPC

**1962년 현대양행으로 출범, 한국중공업·두산중공업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 원자로·증기발생기·가압기 등 원전 핵심 주기기를 국내 유일 제조하고, 글로벌 가스터빈 3사(GEV·지멘스에너지·미쓰비시파워) 다음으로 **H급 대형 가스터빈 제작이 가능한 4번째 회사**다. 두산밥캣(241560, 지분 48.2%) · 두산퓨얼셀(336260, 34.8%)을 종속회사로 두는 그룹의 발전·기계 모회사 포지션.

* **국내**: 신한울 3·4호기 원자로 설비(2조 3,416억) 제작, 김포 DGT LTSA, 영동 양수 #1·2 주기기
* **해외**: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자로(4조 9,290억) + 터빈(7,111억) — 2025.12 본계약, 사우디 Rumah/Nairyah/PP12 IPP(합산 \~3.1조), 베트남 O Mon 4(9,640억)
* **신사업**: SMR(엑스에너지·테라파워·뉴스케일·롤스로이스·GE-Hitachi 다수 설계사 모듈 제작), AI DC향 대형 가스터빈, 그린수소·암모니아 전소 가스터빈(M500 차세대 모델)

### 비즈니스 특성

* **수주 - 제작 - 납품 장주기 EPC**: 프로젝트당 5\~13년 공기, Milestone·Progress 방식 수금 (선급금·중도금·유보금)
* **글로벌 4강 진입장벽**: H급 가스터빈은 GEV/지멘스/MHI/두산 4개사만 제작 가능, 원전 NSSS·STG는 미국 30년간 신규 건설 없어 한국 의존 불가피
* **이연 수주잔고형 사업 모델**: 신규수주 → 5\~10년에 걸쳐 매출 인식. 2025년 신규수주 14.7조원 사상최대, 수주잔고 25.5조원으로 매출 가시성 1.5년

### 수주잔고

| 항목               |        금액 | 비고                |
| ---------------- | --------: | ----------------- |
| 총 수주잔고 (3개 부문 합) | 255,025억원 | 2025.12말 기준       |
| 두산에너빌리티 본체       | 233,931억원 | 체코 NSSS·신한울·UAE 등 |
| 두산퓨얼셀            |  18,807억원 | LTSA 위탁운영         |
| 두산밥캣             |   2,287억원 | 연장보증 외            |
| 매출 대비 수주잔고 비율    | **1.50x** | 향후 \~1.5년치 매출 가시성 |

2025년 신규수주는 **+106.5% YoY 폭증한 14.7조원** 사상 최대.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NSSS(4.93조) + TG(0.71조) = **5.64조원 메가딜이 12월 본계약 체결**되며 잔고 폭증. 1Q26 신규수주도 북미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7기 + 국내 3기 합산 10기 + 스팀터빈 북미 진출(2기)로 **2.4조원 + 잔고 23.4조원 (+45.9% YoY)**. 회사는 가스터빈 중장기 수주 가이던스를 2030년 71기·2034년 110기로 각각 54%·41% 상향 조정.

### 고객 구조 & 원가 구조

* **고객 구조**: B2B/B2G — 한수원·한전·한국가스공사·한국중부발전(국내), 사우디 SEC·QEWC·Marafiq·PetroVietnam·Westinghouse·xAI(해외). 두산퓨얼셀 주요매출처는 ㈜삼천리이에스(24.4%)·㈜유에이치파워(13.3%)
* **매입/원가**: 철강(주단조 자체 제작) + 글로벌 EPC 협력. 가스터빈 kW당 단가는 2019년 $200 → 2027E $600 수준까지 **3배 상승** 전망. 매출원가율 2024년 83.2% → 2025년 83.9% (마진 둔화 진입), 2026E 17%대 회복 컨센서스

***

## 3. 실적 분석

### 연결 기준 직전 4개년 실적 및 2개년 추정

| 분기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NPM(%) |
| ----- | --------- | ------ | -------- | ------ | ------- | ------ | ------ |
| 2021  | 112,836   | —      | 8,779    | —      | 6,458   | 7.8    | 5.7    |
| 2022  | 154,211   | +36.7% | 11,061   | +26.0% | -4,531  | 7.2    | -2.9   |
| 2023  | 175,899   | +14.1% | 14,673   | +32.7% | 5,175   | 8.3    | 2.9    |
| 2024  | 162,331   | -7.7%  | 10,176   | -30.6% | 3,947   | 6.3    | 2.4    |
| 2025  | 170,579   | +5.1%  | 7,627    | -25.0% | 2,052   | 4.5    | 1.2    |
| 2026E | 181,200   | +6.2%  | 11,188   | +46.7% | 4,967   | 6.2    | 2.7    |
| 2027E | \~201,000 | +10.9% | \~16,060 | +43.5% | \~8,820 | \~8.0  | \~4.4  |

※ 소스: DART CFS (2021\~2025), FnGuide 컨센서스 (2026E·2027E)

### 최근 8분기 실적

| 분기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NPM(%) |
| ------ | ------ | ------ | --------- | ---------- | ------ | ------- | ------ |
| 2024Q1 | 40,979 | +1.4%  | 3,581     | -1.8%      | —      | 8.7     | —      |
| 2024Q2 | 41,505 | -8.6%  | 3,098     | -37.4%     | —      | 7.5     | —      |
| 2024Q3 | 33,956 | -18.3% | 1,148     | -63.1%     | —      | 3.4     | —      |
| 2024Q4 | 45,891 | -5.5%  | 2,349     | -20.8%     | 3,947  | 5.1     | 8.6    |
| 2025Q1 | 37,486 | -8.5%  | 1,425     | -60.2%     | —      | 3.8     | —      |
| 2025Q2 | 45,690 | +10.1% | 2,711     | -12.5%     | —      | 5.9     | —      |
| 2025Q3 | 38,804 | +14.3% | 1,371     | +19.4%     | —      | 3.5     | —      |
| 2025Q4 | 48,599 | +5.9%  | 2,121     | -9.7%      | 2,052  | 4.4     | 4.2    |
| 2026Q1 | 42,611 | +13.7% | **2,335** | **+63.9%** | —      | **5.5** | —      |

※ Q4 = 연간 - Q1 - Q2 - Q3 산출 | 소스: DART CFS

**매출 추세**: 2023년 17.6조 고점 → 2024년 16.2조(-7.7%)로 일시 둔화 (밥캣 북미 건설장비 사이클 하강 영향). 2025년 17.0조(+5.1%) 회복. 부문별 보면 에너빌리티 본체는 +6.8%·퓨얼셀 +21.4% 견조, 밥캣 +2.8%로 회복 중.

**영업이익/마진**: 2023년 1.47조 → 2025년 0.76조 (**-48% 2년 연속 하락**) — 마진 둔화 핵심 원인. (1) 밥캣 OPM 2024년 11%대 → 2025년 7.8%로 급락, (2) 퓨얼셀 -23% 적자 확대, (3) 에너빌리티 본체 OPM 3.8% (체코 NSSS 등 신규 대형 프로젝트 초기 진행률 저조한 영향). **다만 2026Q1 OP 2,335억(+63.9% YoY, OPM 5.5%) — 컨센서스 1,942억 +20% 상회로 회복 진입 본격화 시그널**. 가스/원전 고마진 제품 매출 비중 확대 효과.

### 재무상태표 요약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자산총계** | 246,408 | 263,148 | 275,132 |
| (현금성자산)  |  26,202 |  28,983 |  30,810 |
| (매출채권)   |  13,334 |  12,903 |  16,167 |
| (재고자산)   |  25,390 |  27,339 |  25,440 |
| (유형자산)   |  52,251 |  57,030 |  57,766 |
| **부채총계** | 137,993 | 146,537 | 155,039 |
| (이자부부채)  |  26,443 |  45,758 |  42,197 |
| **자본총계** | 108,415 | 116,611 | 120,094 |

※ 소스: DART CFS, 단위 억원

**재무상태 해석**: 자산 27.5조 / 자본 12.0조 / 부채 15.5조(부채비율 129%)로 **건전한 대형주 BS**. 2024년 이자부부채가 26K → 46K로 급증한 것은 체코 등 대형 프로젝트 자금 조달 영향이나, 2025년 4.22조원으로 소폭 감소 (선급금 회수 등). 현금성자산 3.08조원 안정적 수준 유지. 매출채권이 2024년 1.29조 → 2025년 1.62조(+25%)로 증가한 점은 회수 모니터링 필요.

### 핵심 재무비율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ROE         |   4.8% |   3.4% |          1.7% |
| 부채비율        | 127.3% | 125.7% |        129.1% |
| 순차입금비율      |   0.2% |  14.4% |          9.5% |
| 유동비율        | 100.5% | 112.3% |        106.6% |
| FCF         |  +355억 |  -210억 | +355억 (SK 추정) |
| 배당수익률       |   0.0% |   0.0% |          0.0% |
| Cash Runway |    N/A |    N/A |  충분 (영업CF 흑자) |

### 실적 해석

**핵심 변곡점은 2026Q1**. 5분기 연속 OP YoY 마이너스(-60%\~-9.7%) → +63.9% 흑전. 1Q에 가스터빈 10기 + 스팀터빈 2기 수주로 연간 가스/수소 수주 목표 3.2조원의 **63%를 1Q에만 달성**. SK증권은 2026E OPM 6.1% → 2027E 8.6% → 2028E 9.6%로 매년 +200bp씩 상승 전망. 삼성·LS·NH·유안타 모두 2026\~2028 OP 더블링 시나리오(7,627억 → 16,680\~21,460억)에 합의.

***

## 4. 성장 동력 분석

**동력 1: 가스터빈 — AI 데이터센터 발 폭발적 수요 ⭐⭐⭐ (◉)**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이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으로 전환**. (1) 2019\~2024년 재생에너지 사이클로 가스터빈 업체 구조조정·캐파 축소, (2) 2024년 이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 공급 부족 심화. GEV의 1Q26 Power 신규주문 $10.0B(+59% YoY), 가스터빈 kW당 단가는 **2019년 $200 → 2027E $600 (3배 상승)**. 두산은 글로벌 4번째 H급(400\~600MW) 제작사. 1Q26 북미 7기 + 국내 3기 = 10기 + 스팀터빈 2기 신규수주(부킹피 수령). 발주처에 xAI 포함 확인. 회사 자체 가이던스 상향 — 2030년 누적 수주 71기 (+54%), 2034년 110기 (+41%). 2027년 6월 중형 가스터빈(90MW급) 출시 예정으로 이익률 추가 상승 예상.

**동력 2: 원자력 — 체코 본계약 + AP1000 + SMR 3박자 ⭐⭐⭐ (◉)**

(1)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 체결(2025.12.15, 합산 5.64조원)** — 한국 원전 수출 사상 최대 단일 프로젝트. 진행률 0.4%로 향후 13년 매출 가시화. (2) **미국 AP1000 — 트럼프 행정부 2050년까지 원전 400GW 4배 확대 계획, 2030년까지 신규 10기**. 웨스팅하우스가 30년간 미국 신규 원전 부재로 주기기 제작 능력 상실 → **두산이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공급망**. 상무부 주도 AP1000에 $800억 투자 추진. (3) \*\*대미투자 특별법(2026.3 국회통과)\*\*으로 한국 자금의 미국 에너지 인프라(원전·가스) 투자 채널 개방 — 일본 1차 대미투자 $360억 중 가스화력발전소 비중 컸던 사례 참고. (4) **SMR 다중 설계사 제작 파트너** — 엑스에너지 16기 모듈 핵심 자재 예약, 테라파워 2026.2 2종 계약(500억) + 1H26 잔여 1종 추가, 뉴스케일·롤스로이스·GE-Hitachi 협상 중. 창원 SMR 캐파 2028년까지 6기 → 20기 확장.

**동력 3: AI 인프라 사이클 지배적 플레이어 ⭐⭐⭐ (◎)**

가스+원전+SMR을 모두 보유하여 **AI DC 전력 공급의 단·중·장기 모두 커버**. (1) 단기(2026\~2028): 가스터빈으로 즉시 전력 공급, (2) 중기(2028\~2032): SMR 모듈 양산, (3) 장기(2030+): 대형원전 가동. 미국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비중 35.5%(2026E 185GW 개발 중) — 데이터센터 입지(버지니아·오하이오·텍사스·루이지애나)와 가스 인프라 접근성 직결. 두산은 LS증권 분석상 글로벌 가스터빈 점유율 2.0%로 GEV(18.5%)·지멘스(12%)·MHI(8%) 다음. 캐파 증설 + 진입장벽 + 단가 상승 3박자.

**동력 4: 그린수소·수소터빈 ⭐⭐ (○)**

차세대 M500 수소 전소 모델 개발 중. 두산퓨얼셀 발전용 연료전지(SOFC·PEM) 시장 — CHPS 청정수소발전 의무화제도 하 입찰시장 개설로 중장기 수요 발생. 다만 2025년 OP -1,060억 적자 — 단기 손익 부담. 2026E 흑전 전망(0\~+15억)으로 부담 해소 진입.

***

## 5. 리스크 분석

### DART 체크리스트

| # | 항목       | 상태                        | 소스   |
| - | -------- | ------------------------- | ---- |
| 1 | 감사의견     | ✅ 적정 (삼일회계법인)             | DART |
| 2 | CB/BW 발행 | ✅ 0건                      | DART |
| 3 | 유상증자     | ✅ 최근 이력 없음                | DART |
| 4 | 최대주주 지분  | ✅ ㈜두산 30.39% (적정)         | DART |
| 5 | 자기주식     | ℹ️ 약 0.2% (소량)            | DART |
| 6 | 부채비율     | ✅ 129.1% (대형 EPC 평균 수준)   | DART |
| 7 | 유동비율     | ⚠️ 106.6% (100% 근접, 모니터링) | DART |

### Ownership & 오버행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 | -----: | ------------- |
| ㈜두산 외 특수관계인 합계 |  30.44 | 박지원·박상현 등 박씨가 |
| 국민연금공단         |   7.86 | 외 1인          |
| 외국인            |  24.93 | 25% 근접        |
| 자사주            |   0.20 | 소량            |
| 기타 유통          | \~36.4 | —             |

**CB/BW/스옵 부재 — 희석 리스크 없음.** 다만 2024\~2025년 ㈜두산이 자기주식 일부 블록딜 매각 이력 있어 (2022.9 4.5% 매각, 35.14% → 30.5%) 대주주 추가 매도 잠재 변수.

### 기타 리스크

* **2026Q1 외국인 -402만주 + 기관 -342만주 동반 강매도** — 52주 고가 136,400원 대비 -20% 조정 중. 1년 +213% 폭등 후 차익실현·밸류에이션 부담 매도세
* **밸류에이션 부담 극대화** — PER TTM 822x / Fwd 108x / PBR 8.93x. 2026E ROE 3.6% vs PBR 9x → 정당화하려면 5년 내 ROE 두 자릿수 회복 필수
* **체코 두코바니 진행률 0.4% — 실행 리스크**: 13년 장주기 프로젝트, 원가율·일정 지연 시 영업이익 충격 가능 (한국형 원전 첫 EU 진출)
* **웨스팅하우스 AP1000 주기기 밸류체인 변경 변수** (SK증권 지적) — 폴란드 호체보 1\~3호기 2026 본계약·불가리아 코즐로두이 7\~8호기 진행 중이나 자금조달 불확실성
* **두산밥캣 북미 건설장비 다운사이클 지속** — 매출 비중 51%인 핵심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7%대로 둔화

***

## 6. 경쟁 구도

### 국내 Peer

| 기업               |    시총(억원) | PER     | 특징                           |
| ---------------- | --------: | ------- | ---------------------------- |
| **두산에너빌리티**      | \~695,009 | 821.97x | 원전+가스+SMR 통합 발전 EPC, KOSPI   |
| 두산밥캣(241560)     |    65,277 | 16.34x  | Compact 건설장비, 자회사 (지분 48.2%) |
| 두산로보틱스(454910)   |    66,764 | N/A     | 협동로봇, 그룹 사장 보유               |
| 한전기술(052690)     |         — | —       | 원전 설계 (Kepco E\&C) — Peer    |
| HD현대일렉트릭(267260) |         — | —       | 송배전 변압기 — AI DC 전력기기         |

### 글로벌 Peer

| 기업                         |                2026E P/E | 2026E EV/EBITDA | 특징                      |
| -------------------------- | -----------------------: | --------------: | ----------------------- |
| **두산에너빌리티**                | \~150x (유안타) \~136x (NH) |       \~46\~49x | 가스+원전+SMR 통합            |
| GE Vernova (US)            |                    45.9x |           29.9x | 글로벌 가스터빈 1위 (18.5% M/S) |
| Mitsubishi Power (MHI 자회사) |                    34.8x |           18.7x | H급 가스터빈                 |
| Siemens Energy (DE)        |                    30.2x |           16.5x | 풍력·가스·송배전               |
| Cameco (CA)                |                    59.7x |           31.8x | 우라늄 광업                  |
| BWXT (US)                  |                    27.9x |               — | SMR·해군원자력               |

**포지셔닝**: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원전 통합 플레이어로는 글로벌 유일** — GEV·지멘스는 가스 중심, BWXT·NuScale·X-energy는 원전·SMR 전용. 한국 원전 공급망 정점 + 미국·체코 진출로 **AI 인프라 사이클의 한국 대표 수혜주**. 다만 멀티플 부담은 글로벌 최상위권.

***

## 7. 밸류에이션

| 지표                | 현재          | 비고                              |
| ----------------- | ----------- | ------------------------------- |
| PER (TTM)         | 821.97x     | EPS 132원 (2025 NI 205B/640.6M주) |
| PER (Fwd 2026E)   | \~108\~136x | 컨센서스 EPS 446\~824원 (편차 큼)       |
| PBR               | 8.93x       | BPS 12,156원 기준                  |
| EV/EBITDA (2026E) | \~45\~50x   | EBITDA 1.6\~1.8조                |
| ROE               | 1.7%        | 2026E 3.6\~6.6% 회복 전망           |
| FCF (2025)        | +355억       | SK 추정                           |
| 순차입금비율            | 9.5%        | 안정적                             |
| 배당수익률             | 0.0%        | DPS 0원 (무배당 지속)                 |

### 증권사 목표주가 (2026.4\~5월 발간)

| 증권사                |         목표가 | 투자의견              | 날짜         |
| ------------------ | ----------: | ----------------- | ---------- |
| 삼성증권 (Youngho Kim) |     160,000 | BUY               | 2026.04.30 |
| LS증권 (김세련)         |     150,000 | BUY 신규            | 2026.05.19 |
| 유안타증권 (김도엽)        |     149,000 | BUY 유지            | 2026.04.30 |
| NH투자증권 (이민재)       |     145,000 | BUY 유지            | 2026.05.21 |
| SK증권 (나민식)         |     135,000 | BUY 유지            | 2026.05.22 |
| iM증권 (이상헌)         |          NR | —                 | 2026.05.04 |
| **컨센서스 평균(5개사)**   | **147,800** | **— (상승여력 +36%)** | —          |

**밸류에이션 판단**: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47,800원 vs 현재가 108,500원 → **상승여력 +36.2%**. 다만 2026E PER 108\~275x (편차 매우 큼) 부담 — **장기 EBITDA 멀티플(EV/EBITDA 30\~45x)에 의존한 valuation으로 실적 미스 시 큰 하향 리스크**. 2026Q1 어닝 서프라이즈가 멀티플 정당화의 첫 시그널.

***

## 8. Bull vs Bear

### 🐂 Bull Case — "AI 인프라 사이클 한국 대표 수혜주"

◉ **가스터빈 Seller's Market 진입** — kW당 단가 2019년 $200 → 2027E $600 3배 상승, 1Q26에 연간 목표의 63% 수주 달성. 글로벌 H급 4사 진입장벽 견고 ◉ **체코 두코바니 5.64조 본계약 → 미국 AP1000 · SMR로 도미노 수주** — 미국 원전 30년 공백으로 한국 의존 불가피, 트럼프 행정부 400GW 목표 ◎ **2026Q1 OP +63.9% YoY 서프라이즈** — 5분기 연속 마진 둔화 종료 + 컨센서스 +20% 상회로 실적 회복 모멘텀 진입 ◎ **수주잔고 25.5조 → 2031E 53조 더블링** (LS증권 전망) — 매출 가시성 2\~3년치로 확장, 고마진 원전·가스 비중 확대 → 믹스 개선 ○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 + SMR 다중 설계사** — 일본 사례처럼 한국 자금이 미국 가스·원전 인프라로 흘러갈 채널 확보, 엑스에너지 16기 · 테라파워 · 뉴스케일 · 롤스로이스 동시 진행

### 🐻 Bear Case — "+213% 폭등 후 밸류에이션 부담 정점"

◉ **PER TTM 822x · Fwd 108\~275x · PBR 8.93x — 글로벌 최상위권** — 실적 미스 1번이면 -30% 조정 트리거. 2025년 ROE 1.7%로 PBR 9x 정당화 불가 ◉ **외국인 -402만주 + 기관 -342만주 1개월 동반 매도** — 52주 고가 13.6만 대비 -20% 진행 중, 매수 모멘텀 부재 ◎ **체코·AP1000 실행 리스크 13년 장주기** — 진행률 0.4% 초기, 원가 초과·일정 지연 시 충당금 발생 가능 ◎ **두산밥캣 51% 비중 부문 OPM 7.8%로 둔화** — 본체 회복 vs 자회사 다운사이클 상쇄, 연결 OPM 회복 지연 우려 ○ **글로벌 가스터빈 캐파 증설 경쟁** — GEV·지멘스·MHI 모두 캐파 확대 중 → 2027\~2028년 공급 과잉 가능성, 단가 상승 모멘텀 약화 시나리오

***

## 9. 종합 판단

**기업의 체질**: **AI 인프라 시대의 한국 대표 발전설비 통합 EPC**. 가스터빈·원전·SMR·그린수소를 모두 보유한 글로벌 유일 통합 플레이어. 1962년 60년+ 노포의 제작 노하우 + 글로벌 4번째 H급 가스터빈 진입장벽 + 한국 원전 공급망 정점 = 단·중·장기 전력 수요 사이클을 모두 수혜. 단, 무배당 + ROE 1.7%로 본질적 수익성은 아직 발전 단계.

**투자 가치가 있는 조건**:

| 조건                   | 시점         | 확인 방법              |
| -------------------- | ---------- | ------------------ |
| 분기 OPM 6\~8% 안착      | 2026Q2\~Q4 | DART 분기보고서         |
| 가스터빈 신규수주 분기 1조원+    | 분기별        | IR 공시 + 사업보고서 수주잔고 |
| 미국 AP1000·SMR 본계약 체결 | 2026\~2027 |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
| 체코 두코바니 진행률 10% 도달   | 2027\~2028 | 사업보고서 부속명세서        |
| ROE 5%+ 회복           | 2027E      | 컨센서스 vs 실제         |

**핵심 모니터링**:

* ✅ **가스터빈 분기 신규수주** — 1Q26 10기 → 분기당 5기+ 지속 여부 (회사 가이던스 2030년 누적 71기)
* ✅ **체코 두코바니 진행률 + 추가 호기(테멜린 3·4) 수주** — 27년 본계약 예정, 모멘텀 연속성
* ✅ **AP1000 폴란드·미국·불가리아 발주** — 웨스팅하우스 주기기 발주 본격화 시 분기 1\~2조 수주 추가
* ✅ **외국인·기관 수급 반전 시그널** — 20일 누적 매수전환 + 거래대금 회복 (현재 5,650억/일)
* ✅ **2026E OP 컨센서스 1.1조 vs 실제 분기 OP 누계** — 컨센 달성 시 PER 정당화, 미달 시 멀티플 디레이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