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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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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소스               |
| ---------------- | ---------------------------------------------------------- | ---------------- |
| 종목코드             | 042600 (KOSDAQ)                                            | DART             |
| 대표자              | 박시환                                                        | DART             |
| 업종               | 전자부품 제조업                                                   | DART             |
| 설립일              | 1968년 12월 21일                                              | DART             |
| 발행주식수            | 보통주 12,423,574주                                            | DART             |
| 유통주식수            | 12,231,569주 (자기주식 192,005주)                                | DART             |
| Fully-Diluted 시총 | \~2,382억원 (CB/BW 없음)                                       | DART             |
| 시가총액             | \~2,382억원 (19,170원 기준)                                     | KIS              |
| 현재가 / PER / PBR  | 19,170원 / N/A (적자) / 2.63x                                 | KIS (2026-04-06) |
| 52주 고/저          | 19,170 / 6,590                                             | KIS              |
| 최대주주             | 허제홍 21.04% (특수관계인 합계 약 25.9%, 출자회사 광성전자 19.64% 포함 시 45.5%) | DART             |
| 감사의견             | 삼덕회계법인 — 적정 (2026)                                         | DART             |
| 결산월              | 12월                                                        | 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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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업 구조

### 사업부문별 매출 구조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매출(억원) | 비중(%) |    YoY |
| ------------ | ------------------------ | ----------: | ----: | -----: |
| 전력량계 / 스마트미터 | AMI 전자식 전력량계, 스마트미터      |       약 990 | \~60% |      — |
| 계측제어 솔루션     | 데이터로거, 원격검침(AMR/AMI) 시스템 |       약 495 | \~30% |      — |
| 기타 전자부품      | 변류기, 센서모듈, EV 충전 관련      |       약 165 | \~10% |      — |
| **합계**       |                          | **\~1,649** | 100.0 | -18.5% |

※ 세부 사업부문별 공시 분류가 단일 부문으로 통합되어 있어 상기 비중은 사업보고서 제품별 매출 기준 추정치임 (2025년 연간 기준).

### 핵심 사업: 스마트 전력 계량 솔루션

새로닉스는 **1968년 설립된 국내 전자식 전력량계(스마트미터) 전문기업**으로, 한국전력(KEPCO) 향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사업의 핵심 납품처로서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전력량계를 중심으로 원격 검침 시스템, 에너지 관리 솔루션까지 수직 계열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수출 비중을 확대해 동남아 및 중동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 **국내**: KEPCO 및 산하 배전사 대상 전자식 전력량계·AMI 단말기 납품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내 AMI 2단계 보급 확대 사업의 수혜 여부가 중기 실적의 핵심 변수임
* **해외**: 동남아(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스마트미터 및 계측 솔루션 수출 추진 중이나, 현재 해외 비중은 미미한 수준
* **신사업**: EV 충전 인프라 연계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분산 에너지 자원 관리(DERMS) 연계 AMI 솔루션 개발 검토 중

### 비즈니스 특성

* **KEPCO 의존도 집중**: 국내 전력량계 시장은 KEPCO 발주에 의해 물량이 결정되는 구조로, 발주 사이클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매우 큼. 2024\~2025년 매출 급감은 KEPCO AMI 2단계 발주 지연과 직결됨
* **수주 기반 B2G 사업**: 공개 입찰(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주하는 B2G 구조이며, 단가 경쟁이 치열함. 마진율이 구조적으로 얇을 수밖에 없는 환경
* **높은 고정비 부담**: 구미 자체 공장을 보유한 제조업체로서, 매출 감소 시 고정비 부담이 즉각적으로 이익에 반영됨. 2025년 매출 1,649억에서 영업손실 전환이 이를 확인해줌

### 고객 구조 & 원가 구조

* **고객 구조**: 사실상 KEPCO 단일 고객 의존 구조(국내). 고객 집중도가 매우 높아 발주 사이클 리스크가 구조적 취약점임. 최대주주 관련 출자회사 광성전자(지분 19.64%)와의 내부거래 여부도 확인 필요
* **매입/원가**: 주요 원재료는 전자 부품(반도체 칩, PCB, LCD 등)이며, 글로벌 부품 공급망 이슈 및 원/달러 환율에 원가가 민감함. 2024년 원가율 개선(OP 회복)은 부품 단가 안정화 효과이나, 2025년 재차 원가율 악화로 영업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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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분석

### 연결 기준 직전 4개년 실적 및 2개년 추정

| 연도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NPM(%) |
| ----- | ----- | ------ | ------- | ------- | ------ | ------ | ------ |
| 2021  | 1,920 | —      | -6      | —       | -263   | -0.3%  | -13.7% |
| 2022  | 2,187 | +13.9% | 5       | 흑전      | 519    | 0.2%   | 23.7%  |
| 2023  | 2,017 | -7.8%  | 4       | -17.5%  | -371   | 0.2%   | -18.4% |
| 2024  | 2,025 | +0.4%  | 73      | +1,769% | -734   | 3.6%   | -36.2% |
| 2025  | 1,649 | -18.5% | -26     | 적전      | -1,026 | -1.6%  | -62.2% |
| 2026E | —     | —      | —       | —       | —      | —      | —      |

※ 소스: DART CFS, 네이버 금융 | 2026E 컨센서스 미집계

### 최근 8분기 실적

| 분기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NPM(%)  |
| ------ | ----- | ------ | ------- | ------- | ------ | ------ | ------- |
| 2024Q1 | 469   | +5.1%  | -1      | 흑전      | -214   | -0.3%  | -45.6%  |
| 2024Q2 | 487   | +9.3%  | 13      | +262.3% | -137   | 2.6%   | -28.1%  |
| 2024Q3 | 545   | -9.2%  | 44      | +52.4%  | -153   | 8.1%   | -28.0%  |
| 2024Q4 | 524   | -0.1%  | 18      | -3.3%   | -230   | 3.4%   | -43.9%  |
| 2025Q1 | 509   | +8.6%  | -1      | -3.2%   | -216   | -0.3%  | -42.4%  |
| 2025Q2 | 395   | -18.9% | -34     | -368.4% | -218   | -8.5%  | -55.1%  |
| 2025Q3 | 400   | -26.5% | 9       | -78.6%  | -225   | 2.4%   | -56.3%  |
| 2025Q4 | 345   | -34.2% | -1      | -103.6% | -367   | -0.2%  | -106.4% |

※ Q4 = 연간 - Q1 - Q2 - Q3 산출 | 소스: DART CFS

매출 추세는 2025년 들어 급격한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 2024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보합(+0.4%)을 유지했음에도, 2025년 들어 KEPCO 발주 물량 감소와 함께 분기별로 가파른 역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2025Q4 매출 345억원은 2024Q1 대비 26%나 낮은 수준으로, 사업 규모 자체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649억원은 5년 내 최저치이며, 연간 기준 -18.5% YoY 역성장이다.

영업이익/마진 측면에서는 2024년 OP 회복(73억, OPM 3.6%)이 2025년 재차 영업적자(-26억)로 반전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Q2\~Q4 구간에서 매출 급감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역효과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은 소폭(-1억)이나, 동 분기 순손실 -367억원은 이례적으로 크며, 자산손상·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손실이 매년 수백억원씩 지속되고 있어, 자본 잠식 가속화가 핵심 우려 사항이다.

### 재무상태표 요약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자산총계** | 3,230억 | 2,584억 | 2,169억 |
| (현금성자산)  |   138억 |   236억 |   276억 |
| (매출채권)   |   365억 |   324억 |   227억 |
| (재고자산)   |   179억 |   198억 |   160억 |
| (유형자산)   |   303억 |   304억 |   250억 |
| **부채총계** | 1,483억 | 1,308억 | 1,227억 |
| (이자부부채)  |    53억 |    29억 |    15억 |
| **자본총계** | 1,747억 | 1,275억 |   942억 |

※ 소스: DART CFS

자산총계가 3년 연속 감소(3,230억 → 2,584억 → 2,169억)하고 있으며, 특히 **자본총계가 2022년 2,044억에서 2025년 942억으로 3년 만에 54% 감소**한 것이 핵심 우려다. 이는 매년 지속되는 대규모 순손실(2023년 -371억, 2024년 -734억, 2025년 -1,026억)이 자본을 잠식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자부부채는 빠르게 감소(2021년 711억 → 2025년 15억)하여 금융 레버리지 리스크는 해소되었고, 현금성자산은 오히려 증가(138억 → 276억)하여 단기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 핵심 재무비율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ROE         | -21.2% | -57.6% | -109.0% |
| 부채비율        | 184.9% | 202.6% |  230.3% |
| 순차입금비율      |  -4.8% | -16.3% |  -27.8% |
| 유동비율        |  66.9% |  76.2% |   64.5% |
| FCF         |   -23억 |  +117억 |     -8억 |
| 배당수익률       |    무배당 |    무배당 |     무배당 |
| Cash Runway |  1.5분기 |  1.3분기 |   1.1분기 |

### 실적 해석

2022년 순이익 519억은 영업이익(5억)과 극명한 괴리를 보이는데, 이는 이 시기 **자산재평가 또는 계열사 지분 처분 등 비경상적 영업외수익**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 본체의 수익 창출력은 2021년부터 구조적으로 훼손되어 있으며, OPM이 한 번도 5%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기업 체질의 한계를 드러낸다.

2024년 OP 73억(OPM 3.6%) 개선은 부품 원가 하락과 원가 효율화 덕분이나, **매출 성장이 수반되지 않은 원가 개선**이라는 점에서 지속성에 한계가 있다. 2025년 매출 급감(-18.5%)과 함께 다시 영업적자로 전환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순손실이 매년 확대(2023년 371억 → 2024년 734억 → 2025년 1,026억)되고 있어 자본 잠식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이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구조적 할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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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장 동력 분석

**동력 1: KEPCO AMI 2단계 보급 사업 발주 재개 ⭐⭐⭐ (◉)**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AMI 2단계 보급 사업(2020년대 중반까지 전국 스마트미터 전면 교체 목표)이 2026\~2027년 본격 발주에 나설 경우, 새로닉스의 매출 급반등이 기대된다. 새로닉스는 국내 AMI 1단계 사업의 주요 납품 업체로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KEPCO 공급망에서의 기확보된 지위가 수주 경쟁력의 핵심이다. 다만 발주 시점과 규모가 KEPCO의 재무 상황 및 정책 당국의 예산 배정에 종속된다는 점이 가시성의 발목을 잡는다.

**동력 2: 해외 스마트미터 수출 확대 ⭐⭐ (◎)** 동남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 신흥국 전력망 현대화 수요를 겨냥한 수출 사업 확장이 중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미터 시장은 에너지 전환 트렌드와 맞물려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전망되나, 현재 새로닉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미미하여 실질적 기여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력 3: EV 충전 인프라 연계 에너지 관리 ⭐⭐ (◎)**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배전망 부하 증가로 수요응답(DR)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새로닉스의 AMI 솔루션 역량을 EV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분산 에너지 자원 관리(DERMS) 솔루션으로 확장할 경우, 새로운 B2B 매출원을 발굴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초기 개발 단계로, 가시적인 매출 기여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동력 4: 비용 구조 효율화 및 수익성 턴어라운드 ⭐ (○)** 2024년 CapEx가 전년 대비 72% 급감(57억 → 16억)하였고, 2025년에도 저수준 CapEx(19억)를 유지하여 현금 소진을 억제하는 긴축 모드를 유지 중이다. 이자부부채도 거의 소멸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대폭 줄었다. 매출이 회복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빠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나, 현재 매출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한 의미 있는 이익 개선은 어렵다.

***

## 5. 리스크 분석

### DART 체크리스트

| # | 항목       | 상태                                             | 소스   |
| - | -------- | ---------------------------------------------- | ---- |
| 1 | 감사의견     | ✅ 적정 (2026)                                    | DART |
| 2 | CB/BW 발행 | ✅ 0건 (잔액 없음)                                   | DART |
| 3 | 유상증자     | ℹ️ 최근 이력 확인 필요                                 | DART |
| 4 | 최대주주 지분  | ⚠️ 허제홍 21.04% (단독 낮음) / 광성전자 19.64% 합산 시 45.5% | DART |
| 5 | 자기주식     | ℹ️ 192,005주 (1.55%)                            | DART |
| 6 | 부채비율     | ⚠️ 230.3% (고위험)                                | DART |
| 7 | 유동비율     | ⚠️ 64.5% (100% 미만)                             | DART |

### Ownership & 오버행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 | ------: | -------------------- |
| 허제홍 (최대주주)     |  21.04% |                      |
| 특수관계인 합계       |  \~4.1% | 이흥구, 이희환, 허성재, 허혜자 외 |
| 광성전자(주) (출자회사) |  19.64% | 최대주주 관련 법인 추정        |
| 자사주            |   1.55% | 192,005주             |
| 기타 유통주식        | \~53.7% |                      |

| 구분   | 잔액/수량  | 행사가 | 희석비율 | 해제 시점 |
| ---- | ------ | --- | ---- | ----- |
| CB   | 0건     | —   | 0%   | —     |
| BW   | 0건     | —   | 0%   | —     |
| 스톡옵션 | 데이터 없음 | —   | —    | —     |

CB/BW 잔액이 없어 전환권에 의한 오버행 리스크는 없다. 다만 최대주주 허제홍(21.04%)과 광성전자(19.64%)의 합산 지분이 약 40.7%로, 경영권 방어에는 충분하나 **광성전자 지분의 소재 및 처분 여부는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자기주식(1.55%)은 현재 소각 또는 처분 계획이 공시되지 않았다.

### 기타 리스크

* **KEPCO 발주 의존 구조적 리스크**: 매출의 절대 다수가 KEPCO 발주에 연동되어 있어,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KEPCO 재무위기 심화·예산 삭감 시 매출 절벽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KEPCO 자체도 심각한 재무 부담을 안고 있어, AMI 2단계 발주가 지속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 **자본 잠식 가속화 리스크**: 2021년 이후 4년 연속 대규모 순손실이 누적되면서 자본총계가 942억원으로 감소했다.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2\~3년 내 자본총계가 위험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으며, 완전 자본잠식 시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될 수 있음
* **유동비율 100% 미만의 단기 유동성 우려**: 유동비율이 64.5%로 단기 부채 상환 능력에 의문이 있다. 현금성자산 276억이 있어 즉각적인 위기는 아니나,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 운전자본 압박이 심화될 수 있음
* **순손실의 일회성·반복성 불확실**: 2022년 대규모 순이익(519억)과 이후 지속적인 순손실의 원인이 영업외 요인(자산처분, 관계사 투자손실, 손상차손 등)에 상당 부분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DART 주석 없이는 정확한 분리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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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쟁 구도

### 국내 Peer

| 기업               |  시총(억원) | PER | 특징                  |
| ---------------- | ------: | --- | ------------------- |
| **새로닉스(042600)** | \~2,382 | N/A | KEPCO 납품 스마트미터 전문   |
| 옴니시스템(057540)    |       — | —   | 전력량계·AMI 솔루션 유사 경쟁사 |
| 누리텔레콤(040160)    |       — | —   | AMI 통신모듈·원격검침 솔루션   |
| LS(006260)       |       — | —   | 전력 인프라 종합(대형)       |

### 글로벌 Peer

스마트미터 글로벌 시장은 Landis+Gyr(스위스), Itron(미국), Kamstrup(덴마크)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프트웨어(MDMS)·통신망까지 통합한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닉스는 하드웨어 제조에 특화된 중소형 업체로, 기술 경쟁력보다 KEPCO와의 관계 기반 수주 능력이 핵심 해자다.

**포지셔닝**: 새로닉스는 국내 AMI 시장에서 오랜 트랙레코드를 보유한 KOSDAQ 소형 전문업체로, KEPCO 발주 사이클에 순환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 차별성보다는 국내 관계망과 납품 실적이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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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밸류에이션

| 지표        | 현재      | 비고               |
| --------- | ------- | ---------------- |
| PER (TTM) | N/A     | EPS -2,540원 (적자) |
| PER (Fwd) | N/A     | 컨센서스 미집계         |
| PBR       | 2.63x   | BPS 7,276원 기준    |
| EV/EBITDA | —       | 적자로 의미 없음        |
| ROE       | -109.0% | —                |
| FCF       | -8억     | 2025년 연간         |
| 순차입금비율    | -27.8%  | 순현금 보유           |
| 배당수익률     | 0%      | 무배당              |

### 증권사 목표주가

| 증권사  | 목표가 | 투자의견  | 날짜 |
| ---- | --: | ----- | -- |
| 컨센서스 |   — | 미커버리지 | —  |

새로닉스는 현재 증권사 커버리지가 없으며, 공식적인 목표주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밸류에이션 판단**: 현재 PBR 2.63x는 4년 연속 적자, 자본잠식 가속화, 매출 감소라는 펀더멘털 대비 현저히 **고평가** 상태이다. 52주 저점(6,590원) 대비 현재가(19,170원)가 191% 상승해 있는 것은 KEPCO AMI 2단계 발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나, 실적이 수반되지 않는 한 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지지하기 어렵다.

***

## 8. Bull vs Bear

### 🐂 Bull Case — "AMI 2단계 발주 본격화, 죽다 살아난 회사"

◉ **KEPCO AMI 2단계 대규모 발주 재개** —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 정책 기조 아래 KEPCO AMI 2단계 전국 보급이 2026~~2027년 집중 집행될 경우, 연간 매출이 2,000억원 이상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음 ◉ **이자부부채 거의 제로, 순현금 보유** — 이자부부채 15억, 현금 276억으로 실질 순현금(순차입금비율 -27.8%) 상태여서, 매출 반등 시 레버리지 효과 없이 온전한 수익 기여가 가능 ◎ **52주 신고가 경신 모멘텀** — 현재가가 52주 고가를 경신(19,170원 = 52주 고가)하고 있어 수급 모멘텀이 살아있으며, 기관의 20일 순매수(2만 1천주)가 지속 중 ◎ **원가 효율화 기반 마련** — 2024~~2025년 CapEx 초긴축(연간 15\~19억)으로 고정비 구조를 슬림화, 매출 회복 시 손익분기 도달 가능 매출 규모가 낮아진 상태 ○ **EV 충전·DERMS 신사업 진입 가능성** — 에너지 전환 흐름 속 새로닉스 기술 역량의 인접 사업 확장 여지

### 🐻 Bear Case — "구조적 자본 잠식, KEPCO 발주 지연의 함정"

◉ **4년 연속 대규모 순손실, 자본잠식 위험** — 2022년 이후 순손실이 371억 → 734억 → 1,026억으로 매년 심화되고 있으며, 자본총계 942억이 현 속도로 감소할 경우 2~~3년 내 자본잠식 우려 ◉ **KEPCO 발주 지연 구조화 리스크** — KEPCO 자체가 2023~~2025년 심각한 재무 적자(누적 10조원 이상 손실)를 겪고 있어, AMI 2단계 발주 집행이 또 다시 연기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매출 회복 전망은 무너짐 ◎ **유동비율 64.5%, 운전자본 압박** —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35.5%나 초과하는 상태로, 매출 감소 지속 시 협력업체 대금 연체 또는 단기 차입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PBR 2.63x — 적자 기업에 과도한 프리미엄** — 자기자본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PBR 2.63x는 근거 없는 기대 프리미엄으로, 발주 가시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디레이팅 압력이 클 것 ○ **경쟁사 대비 기술 차별화 부재** — 스마트미터 하드웨어는 표준화가 진행 중이어서 가격 경쟁 압력이 지속적이며, KEPCO 발주 물량 내 점유율 방어도 경쟁사와의 치열한 입찰 경쟁에 좌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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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종합 판단

**기업의 체질**: 새로닉스는 반세기 넘는 역사를 지닌 국내 스마트미터 전문 제조업체이나, 사실상 KEPCO 단일 고객에 의존하는 B2G 하도급 구조로 인해 영업 레버리지가 극도로 취약하다. 매출의 절대적 변동이 영업이익보다 몇 배 큰 적자로 이어지는 반복 패턴이 고착화되어 있으며, 연속 순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 압력이 기업 체질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다. KEPCO AMI 2단계 발주라는 외생 변수에 기업의 명운이 달린 전형적인 발주 사이클 주(株)다.

**투자 가치가 있는 조건**:

| 조건                                    | 시점  | 확인 방법             |
| ------------------------------------- | --- | ----------------- |
| KEPCO AMI 2단계 발주 계획 및 집행 공시           | 수시  | KEPCO 공고, 정부 보도자료 |
| 분기 매출 반등(QoQ +10% 이상)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 확인 | 분기별 | DART 분기보고서        |
| 자본총계 감소세 둔화 또는 반등                     | 연간  | DART 사업보고서 재무상태표  |

**핵심 모니터링**:

* ✅ **KEPCO 발주 동향** — AMI 2단계 입찰 공고 여부, 발주 금액 및 납품 기한 확인
* ✅ **분기 매출 추세** — 매분기 YoY·QoQ 성장률 모니터링, 특히 2026년 상반기 수주 반등 여부
* ✅ **자본총계 및 순손실 추이** — 2026년 자본총계가 700억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자본잠식 위험 구체화
* ✅ **광성전자(출자회사, 19.64%) 지분 변동** — 해당 법인의 보유 목적, 처분 여부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