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 the complete documentation index, see [llms.txt](https://arc-10.gitbook.io/arc/llms.txt). Markdown versions of documentation pages are available by appending `.md` to page URLs; this page is available as [Markdown](https://arc-10.gitbook.io/arc/094820_/t4.md).

# Deep Dive

***

## Executive Summary

일진파워의 원전/SMR 투자 포인트는 “당장 매출화되는 국내·해외 원전 정비”와 “2030년대 이후 밸류에이션 옵션이 되는 SMR 기자재·시험설비”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2025년 원자력DIV1 매출은 약 276억원(연결 매출 2,520억원의 10.95%)에 불과하지만, 국내 원전 비중 확대·해외 원전 수출·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겹치면서 원전 밸류체인 기업에 대한 리레이팅 근거가 강화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1,700원, PBR 2.22x로 이미 기대를 일부 반영했으나, 원전 정비 반복매출이 확인되고 SMR 관련 레퍼런스가 추가되면 기본 시나리오 적정주가 27,400원, 확률가중 적정주가 27,200원으로 현재가 대비 +25.3% 업사이드를 제시한다.

***

## 1. 분석 배경

T1에서 일진파워의 핵심 성장동력은 \*\*원전/SMR 정비·기자재 사이클 재개 ⭐⭐⭐\*\*로 선정됐다. 주가는 52주 고가권(21,700원)에 있어 단순 테마 재료만으로는 추가 상승 논리가 약하다. 따라서 T4에서는 원전 정책 정상화와 SMR 상용화 기대가 실제 매출·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는 경로를 점검한다.

### 왜 이 주제인가

T1 성장동력 분석에서 **원전/SMR 정비·기자재 사이클 재개**를 ⭐⭐⭐ 최고 중요도로 평가했다.

선정 근거:

* **TAM**: 글로벌 원전 O\&M 시장은 2026년 약 778억달러, 2035년 약 1,089억달러로 성장 전망이 제시된다. SMR은 IEA가 2030년 투자액 250억달러 이상, 2050년 누적 6,700억달러 가능성을 제시한 장기 시장이다.
* **실적 기여 시점**: 원전 경상·계획예방정비는 2026\~2027년부터 매출 확인 가능성이 높고, SMR은 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2028년 목표) 이후 2030년대 중반 매출 옵션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 **리레이팅 임팩트**: 현재 PBR 2.22x에서 원전 정비 반복성과 SMR 옵션이 동시에 인정되면 2.8x 이상 밴드로 이동할 여지가 있다.
* **차별화**: 일진파워는 한빛·월성 원전 정비 수행, 원자력 연구용 Pilot 설비·SMART-ITL 제작, ASME 원자력 관련 스탬프, UAE 현지 법인 등 소형주 중 보기 드문 원전 레퍼런스를 보유한다.

### 분석 범위

* 국내 원전 정책 정상화와 정비 수요 확대 가능성
* 해외 원전 수출·UAE 바라카·체코/폴란드 등 해외 원전 시공·시운전 기회
* SMR 상용화 일정과 일진파워의 기자재·시험설비 레퍼런스
* 원전 테마가 PBR 리레이팅으로 연결되는 조건

### 한계

* 사업보고서상 총 수주잔고는 확인되지만, 원전 부문 세부 마진과 프로젝트별 수익성은 정형 데이터에 없어 추정치 사용
* SMR 시장 규모는 기관별 편차가 크고 상용화 시점이 2030년대에 집중되어 불확실성 높음
* 재무 수치는 제공 JSON 기준만 사용했으며, 웹 수치는 산업/TAM·정책·경쟁구도 설명에만 사용

***

## 2. 산업/시장 개요

### 원전 정비·SMR 시장 현황

글로벌 원전 시장은 탈탄소, 에너지 안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다. IEA는 2025년 보고서에서 원전 투자가 새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고, SMR 투자도 현재 약 50억달러 수준에서 2030년 25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측면에서는 Microsoft, Amazon, Google 등 빅테크가 원전·SMR 전력 조달 계약과 지분/협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원전 정책의 방향성이 다시 확장 쪽으로 이동했다. World Nuclear Association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기준 26기, 약 25.6GWe의 원전을 운영하며 전력의 약 3분의 1을 원전에서 공급한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원전 발전비중을 2030년 31.8%, 2038년 35.6%까지 확대하고, 원전 설비용량을 2023년 24.7GWe에서 2038년 35.2GWe로 늘리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비 시장의 핵심은 신규 원전보다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다. 원전은 높은 이용률과 안전 규제가 요구되어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일진파워 입장에서는 대형 원전 신규 건설보다 **한빛·월성 등 기존 운영 원전의 정비 물량 확대와 해외 원전 시운전/정비 진입**이 먼저 매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SMR은 2030년대 중반 이후의 장기 옵션으로 분리해서 보는 것이 적절하다.

### 주요 프로젝트/기회

| 지역/국가    | 프로젝트                               | 규모                            | 상태                                   |
| -------- | ---------------------------------- | ----------------------------- | ------------------------------------ |
| 🇰🇷 한국  |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확대                 | 2038년 원전 35.2GWe 목표           | 확정 계획, 신규 2기 부지 선정 절차 진행             |
| 🇰🇷 한국  | i-SMR/SMR 특별법                      | 약 700MWe SMR, 2035년 전후 상용화 목표 | 2026년 SMR 특별법 통과, 2028년 SDA 목표       |
| 🇦🇪 UAE | 바라카 원전 O\&M/정비                     | APR1400 4기                    | 한국 컨소시엄 운영지원 지속, 일진파워 현지 법인 통한 참여 추진 |
| 🇨🇿 체코  | 두코바니 신규 원전                         | 약 18\~19B달러, 2기               | 2025년 한국 수주, 2029년 착공·2036년 운영 목표    |
| 🇺🇸 미국  | X-energy/Amazon/KHNP/Doosan SMR 협력 | 2039년까지 5GW 이상 목표             | 2025년 전략 협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

### 시장 규모(TAM) 추정

| 시나리오 | 전제                                 | TAM                                              | 일진파워 기회                                 |
| ---- | ---------------------------------- | ------------------------------------------------ | --------------------------------------- |
| 보수적  | 국내 운영 원전 정비와 일부 연구설비 중심            | 원전 O\&M 시장 2026년 약 778억달러                        | 국내 원전 정비·시험설비의 극소 지분, 연 300\~400억원 매출 축 |
| 기본   | 국내 원전 확대 + UAE/체코/폴란드 시운전·정비 일부 진입 | 원전 O\&M 2035년 약 1,089억달러 + SMR 2035년 100\~170억달러 | 원전 부문 연 500\~700억원 매출 축, SMR은 옵션        |
| 낙관   | 한국형 원전 수출 연쇄 수주 + SMR 기자재 생태계 진입   | IEA SMR 누적 투자 2050년 6,700억달러 가능성                 | 정비·시운전·기자재 패키지로 연 900억원 이상 가능           |

※ TAM은 IEA, World Nuclear Association, 시장조사기관의 O\&M/SMR 전망치를 조합했다. 일진파워의 기회는 회사의 2025년 연결 매출 2,520억원, 원자력DIV1 276억원을 기준으로 한 분석가 추정이며 회사 가이던스가 아니다.

### 시장의 특수성

| 구분    | 일반 플랜트/정비 시장  | 원전/SMR 정비·기자재 시장             |
| ----- | ------------- | ---------------------------- |
| 진입장벽  | 가격·납기 경쟁 중심   | 안전등급, 인증, 발주처 레퍼런스가 핵심       |
| 매출 성격 | 프로젝트 수주 변동성 큼 | 운영 원전 정비는 반복성 높음, SMR은 장기 옵션 |
| 검증 기간 | 납품 실적 중심      | 설계·시험·품질보증·규제 승인까지 장기 검증     |
| 밸류에이션 | 건설/플랜트 멀티플    | 에너지 안보·전력 인프라 프리미엄 가능        |

***

## 3. 경쟁 구도

| 기업                         | 국가        | 시총         | 레퍼런스                                         | 강점                              |
| -------------------------- | --------- | ---------- | -------------------------------------------- | ------------------------------- |
| KEPCO KPS                  | 🇰🇷 한국   | 약 2.5조원대   | 국내 원전·화력 정비 주력, 체코 원전 정비 참여 기대               | 공기업 계열, 원전 정비 주도권               |
| Doosan Enerbility          | 🇰🇷 한국   | 약 10조원대    | APR1400 주기기, SMR 주기기·제작 협력                   | 대형 원전/SMR 핵심 기자재 제조             |
| Hyundai E\&C / Daewoo E\&C | 🇰🇷 한국   | 대형 건설사     | UAE·체코 원전 건설 컨소시엄                            | EPC·시공 레퍼런스                     |
| Westinghouse / Framatome   | 🇺🇸/🇫🇷 | 비상장/대기업 계열 | 글로벌 원전 설계·연료·서비스                             | 기술 표준·글로벌 고객망                   |
| **일진파워**                   | 🇰🇷      | 3,272억원    | 한빛·월성 정비, SMART-ITL, STELLA, ATLAS, ASME 스탬프 | 소형주 중 원전 정비+시험설비+SMR 레퍼런스 동시 보유 |

**일진파워의 포지셔닝**: 대형 EPC·주기기 업체가 아니라 **원전 정비·시운전·시험설비·특수 기자재의 틈새 플레이어**다. 이 포지션은 TAM 전체를 크게 가져오는 구조는 아니지만, 소형 시가총액에서는 원전 매출 100\~300억원 증가만으로도 이익·멀티플 민감도가 커질 수 있다.

***

## 4. 일진파워의 역량 분석

### 진입 전략

일진파워의 원전 진입 전략은 세 단계로 정리된다. 첫째, 국내 원전 정비에서 한빛·월성 등 실제 운영 원전 레퍼런스를 축적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원자력DIV1은 한빛본부 기전설비 정비공사와 월성본부 취수설비 등 정비공사를 수행 중이며, UAE 현지 법인을 통해 바라카 원전 사업과 체코·폴란드 등 해외 신규 원전 시공·시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둘째, 원자력DIV2는 연구용 Pilot 설비와 검증 시험장치 제작을 통해 SMR/차세대 원전 생태계와 연결된다. 회사는 STELLA, PAFS, ATLAS, SMART-ITL 등 원자력 실험장치 제작·설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SMART 표준설계인가 사업 지분 참여 및 스마트파워 설립 참여 이력도 있다.

셋째, 인증과 품질보증 체계를 강화한다. 회사는 2024년 ASME S/U/U2/PP, N/N3/NPT/NA 스탬프와 ISO 19443을 취득했다고 공시/홈페이지에 기재했다. 이는 일반 플랜트와 달리 원전 기자재 시장에서 진입장벽으로 기능한다.

###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 기존 역량               | 신사업 활용            | 시너지 효과                       |
| ------------------- | ----------------- | ---------------------------- |
| 발전소 경상·계획예방정비       | 원전 기전설비 정비·시운전    | 반복 매출 기반 강화, 인력/현장 운영 노하우 활용 |
| 화공/플랜트 압력용기·열교환기 제작 | 원전 특수 기자재·시험설비 제작 | 고온·고압 설비 제작 역량 전이            |
| 원자력 시험설비 레퍼런스       | SMR 검증장치·Pilot 설비 | 상용 SMR 이전 연구·실증 단계 수주 가능     |
| UAE 현지 법인           | 바라카 및 중동 원전 정비    | 해외 원전 O\&M 진입 교두보            |

### 경쟁우위 요소

* **실제 원전 정비 레퍼런스**: 한빛·월성 원전 정비 수행 이력은 단순 원전 테마주와 구분되는 핵심 근거다.
* **SMR 이전 단계의 시험설비 경험**: SMR 상용화 전에도 검증시험장치·Pilot 설비 수요가 발생할 수 있어 장기 옵션의 초기 매출화 경로가 있다.
* **인증 기반 기자재 진입장벽**: ASME 및 ISO 19443 취득은 원전 기자재 공급망 편입에 필요한 기본 조건을 강화한다.

***

## 5. 실적 기여 시나리오

| 구분      | 2026  | 2027  | 2028  | 2029  | 2030   |
| ------- | ----- | ----- | ----- | ----- | ------ |
| **보수적** |       |       |       |       |        |
| — 수주    | 320억  | 350억  | 380억  | 420억  | 450억   |
| — 매출    | 300억  | 330억  | 360억  | 390억  | 420억   |
| — 매출비중  | 11.5% | 12.0% | 12.5% | 13.0% | 13.5%  |
| **기본**  |       |       |       |       |        |
| — 수주    | 380억  | 470억  | 560억  | 650억  | 760억   |
| — 매출    | 340억  | 420억  | 500억  | 590억  | 680억   |
| — 매출비중  | 12.5% | 14.5% | 16.0% | 17.5% | 19.0%  |
| **낙관**  |       |       |       |       |        |
| — 수주    | 450억  | 620억  | 780억  | 950억  | 1,150억 |
| — 매출    | 380억  | 540억  | 690억  | 830억  | 980억   |
| — 매출비중  | 13.5% | 17.0% | 20.0% | 22.0% | 24.0%  |

※ 추정치. 2025년 원자력DIV1 매출 276억원과 연결 매출 2,520억원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2026~~2027년 증가는 국내 원전 정비·기전설비 및 해외 시운전/정비 준비 매출, 2028년 이후 증가는 SMR 검증장치·원전 수출 후속 정비·기자재 수주 반영을 가정했다. SMR 상용 원전 자체의 본격 매출은 2030년대 중반 이후로 보며, 위 표의 2028~~2030년 SMR 기여는 연구·검증·Pilot 설비 성격이다.

***

## 6. 밸류에이션 영향

### PBR 리레이팅 논리

현재 일진파워의 PBR은 2.22x, BPS는 9,773원이다. 단순 전기·통신공사업/플랜트 업체로 보면 이미 낮지 않은 밸류에이션이지만, 원전 정비가 반복 매출로 자리 잡고 SMR 기자재 옵션이 인정되면 “프로젝트형 플랜트”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원전 공급망”으로 재분류될 수 있다.

다만 리레이팅은 수주 공시와 매출 확인이 필요하다. 원전 매출이 2025년 276억원에서 2027~~2028년 400~~500억원대로 올라서는지, 해외 법인/체코·UAE 관련 실질 수주가 나오는지가 핵심이다. SMR은 멀티플 상향의 옵션이지, 2026\~2027년 실적의 주된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

| 시나리오         | 적용 PBR | 적정주가    | 현재가 대비 |
| ------------ | ------ | ------- | ------ |
| 신사업 미반영 (현재) | 2.22x  | 21,700원 | —      |
| 보수적 반영       | 2.40x  | 23,500원 | +8.3%  |
| 기본 반영        | 2.80x  | 27,400원 | +26.3% |
| 낙관 반영        | 3.30x  | 32,300원 | +48.8% |

***

## 7. 리스크 매트릭스

| 리스크                       | 영향 | 확률 | 대응/헤지                                |
| ------------------------- | -- | -- | ------------------------------------ |
| 원전 정책 후퇴 또는 신규 원전 일정 지연   | 상  | 중  | 정비 매출과 신규 건설/SMR 옵션을 분리해 점검          |
| SMR 상용화 지연                | 중  | 상  | SMR은 2030년대 옵션으로만 반영, 단기 실적에는 낮은 가중치 |
| 대형사 중심 밸류체인에서 소형 협력사 몫 제한 | 중  | 중  | 한빛·월성·시험설비 등 회사별 레퍼런스 기반 수주 확인 필요    |
| 프로젝트 원가 상승·마진 훼손          | 중  | 중  | 2025년 OPM 9.6% 유지 여부와 분기별 수익성 체크     |
| 주가 선반영·테마주 변동성            | 상  | 상  | 현재 52주 고가권, 수주 없는 급등 시 비중 관리         |

***

## 8. 확률가중 적정주가

| 시나리오        | 적정주가        | 확률   | 가중 기여   |
| ----------- | ----------- | ---- | ------- |
| 보수적         | 23,500원     | 30%  | 7,050원  |
| 기본          | 27,400원     | 50%  | 13,700원 |
| 낙관          | 32,300원     | 20%  | 6,460원  |
| **확률가중 합계** | **27,200원** | 100% | —       |

**현재가 21,700원 대비 +25.3% 업사이드**

***

## 9. 결론

일진파워의 원전/SMR 투자 논리는 “SMR 꿈”보다 **원전 정비 매출의 현실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2026\~2027년 투자 포인트는 한빛·월성 등 국내 원전 정비 물량 확대와 UAE/체코/폴란드 등 해외 원전 시운전·정비 진입 여부다. SMR은 상용화가 멀지만, 회사가 보유한 SMART-ITL·ATLAS·시험설비·ASME 인증은 소형주 내 차별화된 장기 옵션이다. 현재 주가가 이미 52주 고가권이므로, 추가 리레이팅은 원전 부문 수주·매출 비중 확대가 확인될 때 정당화된다.

**모니터링 체크포인트**:

* ✅ 원자력DIV1 매출이 2026\~2027년 300억→400억원대로 확대되는지
* ✅ UAE 바라카·체코·폴란드 관련 시공/시운전/정비 수주 공시 여부
* ✅ SMR 특별법 이후 i-SMR 검증장치·Pilot 설비·기자재 프로젝트 참여 여부
* ✅ 2025년 OPM 9.6% 수준 유지와 프로젝트 손실 발생 여부

***

## 참고 소스

* 일진파워/일진에너지 공식 홈페이지, 원자력사업 DIV.1/DIV.2 및 연혁: <https://www.ijeng.com/pwkor/page/main.html>, <https://www.ijeng.com/pwkor/page/nuclear1.html>, <https://www.ijeng.com/pwkor/page/nuclear2.html>
* World Nuclear Association, “Nuclear Power in South Korea”, updated 2026-04-21: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country-profiles/countries-o-s/south-korea>
* IEA, “The Path to a New Era for Nuclear Energy”, 2025: <https://www.iea.org/reports/the-path-to-a-new-era-for-nuclear-energy>
* World Nuclear News, “South Korean companies in US agreements”, 2025-08-26: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korean-companies-in-us-agreements>
* NucNet, “South Korea Passes ‘SMR Special Act’…”, 2026-02-13: <https://www.nucnet.org/news/south-korea-passes-smr-special-act-with-aim-of-becoming-global-leader-in-technology-2-5-2026>
* /tmp/stock\_data\_094820.json, /tmp/stock\_summary\_094820.txt, ARC T1 보고서


---

# Agent Instructions
This documentation is published with GitBook. GitBook is the documentation platform designed so that both humans and AI agents can read, navigate, and reason over technical content effectively. Learn more at gitbook.com.

## Querying This Documentation
If you need additional information that is not directly available in this page, you can query the documentation by asking a question.

Perform an HTTP GET request on the following URL with the `ask` and `goal` query parameters:

```
GET https://arc-10.gitbook.io/arc/094820_/t4.md?ask=<question>&goal=<user_goal>
```

`ask` is the immediate question: it should be specific, self-contained, and written in natural language.
`goal` is what the user is ultimately trying to achieve, the reason they need the answer. Sharing it helps GitBook give you a better, more relevant answer. A goal is most helpful when it describes the outcome the user wants rather than restating the question. For example, with `ask=how do I create an API token`, a goal like `automate deployments from our CI pipeline` lets GitBook tailor the answer to that use case.

The response will contain a direct answer to the question and relevant excerpts and sources from the documentation.

Use this mechanism when the answer is not explicitly present in the current page, you need clarification or additional context, or you want to retrieve related documentation se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