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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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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소스           |
| ---------------- | -------------------------------- | ------------ |
| 종목코드             | 250930 (KOSDAQ)                  | DART         |
| 대표자              | 전춘섭 (창업주)                        | DART         |
| 업종               |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기능성 접착소재)            | DART         |
| 설립일              | 2016-07-15 법인 전환, 스팩 합병 상장       | DART         |
| 발행주식수            | 보통주 약 33,006,147주 (액면 100원)      | DART 역산 ※    |
| 유통주식수            | 약 20,793,172주 (최대주주 등 37.01% 제외) | DART         |
| Fully-Diluted 시총 | \~702억원 (CB 전환분 342만주 포함 36.4M주) | DART         |
| 시가총액             | \~637억원 (1,929원 기준, +6.22%)      | DART 역산      |
| 현재가 / PER / PBR  | 1,929원 / N/A (적자) / **약 4.1x**   | KIS·DART 재계산 |
| 52주 고/저          | 3,465원 / 1,540원 (52주 위치 20.2%)   | KIS          |
| 최대주주             | 전춘섭 30.78% (특수관계인 합계 37.01%)     | DART         |
| 감사의견             | 삼일회계법인 — 적정 (2025)               | DART         |
| 결산월              | 12월                              | DART         |

※ **주식수 판단 근거**: KIS 시세 데이터의 발행주식수 필드(6,600,088주·액면 500원)는 액면분할 전 구정보다. 근거는 두 가지 — ① DART 주주현황의 전춘섭 10,157,278주 = 30.78%로 역산하면 총 33.0M주 ② **CB 2회차의 전환가능주식 3,419,972주가 희석률 10.46%로 공시**돼 있어 역산 시 총 32.7M주(≈33.0M주)로 일치한다. 따라서 실제 시총은 KIS 표기(127억)가 아닌 **약 637억**, BPS는 2,349원이 아닌 **약 467원**(자본 154억 ÷ 33.0M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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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업 구조

### 사업부문별 매출 구조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매출(억원) | 비중(%) |    YoY |
| -------------- | ----------------------------- | -----: | ----: | -----: |
| Display (OLED) | OLED용 기능성 접착소재                |    160 |  42.1 |  -3.8% |
| Display (LCD)  | LCD용 기능성 접착소재                 |    142 |  37.6 |  +0.6% |
| 자동차 (Auto)     | 차량용 보호테이프·내외장 Bonding Tape    |     51 |  13.4 |  -1.7% |
| 에너지 (2차전지)     | 대형 2차전지용 TBF·Thermal Solution |     13 |   3.5 |  +2.5% |
| 기타             |                               |     13 |   3.4 | -79.9% |
| **합계**         |                               |    379 | 100.0 | -13.2% |

※ 2025 사업보고서 연결 기준. 제품별로는 Bonding Tape 182억(48.1%), Foam Pad 114억(30.0%), Gasket Pad 24억, Protect Film 15억, LED array tape 14억, COF Pad 7억

### 핵심 사업: 기능성 접착소재 (테이프·패드)

**스마트폰·디스플레이 모듈 안에 들어가는 본딩 테이프·폼 패드·개스킷 등 기능성 접착소재 전문 B2B 제조사.** 고객 기기가 요구하는 물성(접착·완충·차폐·방수)을 선제 개발해 디스플레이 기기·부품 협력사에 공급한다. 고객 니즈 확정 전에 시장 선도 기기를 분해·분석해 솔루션을 먼저 만들어 두는 선행 개발이 영업 전략의 축.

* **국내**: 군포 본사 + 구미 사무소 — 매출 비중 37.1% (140억)
* **해외**: 중국 광저우·쑤저우, 베트남 하이퐁, 인도네시아 찌까랑 4개 생산법인 — 중국 34.1%(129억)·베트남 17.9%(68억). 고객 밸류체인(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을 따라간 현지 생산 체계
* **신사업**: 대형 2차전지용 TBF·Thermal Solution(에너지 부문, 아직 13억), 차량 내외장 소재 확대

### 비즈니스 특성

* **수주잔고 없는 생산계획 대응형**: 고객사 생산계획에 맞춰 납품 — 잔고 개념이 없어 분기 가시성이 낮고 전방(스마트폰·디스플레이) 가동률에 즉각 연동
* **LCD 축소가 만든 5년 침체**: LCD 부문 매출이 2023년 207억 → 2025년 142억으로 줄며 전사 매출이 659억(2021) → 379억(2025)으로 후퇴 — 적자 5년의 구조적 배경
* **비용 구조조정의 완성 단계**: 영업손실이 -88억(2023) → -32억(2024) → -8억(2025)으로 축소됐고, **2025Q3부터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 매출 감소 속의 흑자 전환이라는 점에서 원가·판관비 절감 효과

### 고객 구조 & 원가 구조

* **고객 구조**: 디스플레이 기기·모듈 협력사 직거래 B2B — 삼성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중심으로 추정(공시상 고객명 비공개). 해외 자회사는 현지 모듈 공장 대응
* **매입/원가**: 필름·점착 원단 가공(슬리팅·타발) — 2026Q1 OPM 7.9%까지 회복. 정상화 시 한 자릿수 중후반 OPM이 체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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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분석

### 연결 기준 직전 4개년 실적 및 2개년 추정

| 분기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NPM(%) |
| ----- | ----- | ------ | ------- | --- | ------ | ------ | ------ |
| 2022  | 532   | -19.3% | -80     | 적전  | -91    | -15.1  | -17.1  |
| 2023  | 441   | -17.0% | -88     | 적지  | -102   | -19.9  | -23.1  |
| 2024  | 436   | -1.1%  | -32     | 적지  | -60    | -7.4   | -13.7  |
| 2025  | 379   | -13.2% | -8      | 적지  | -7.6   | -2.1   | -2.0   |
| 2026E | —     | —      | —       | —   | —      | —      | —      |

※ 소스: DART CFS. 증권사 컨센서스 부재 (커버리지 없음)

### 최근 8분기 실적

| 분기     | 매출(억) | YoY    | 영업이익(억)  | YoY     | 순이익(억) | OPM(%)   |
| ------ | ----- | ------ | -------- | ------- | ------ | -------- |
| 2024Q2 | 137.8 | +31.7% | -3.5     | 적지      | —      | -2.5     |
| 2024Q3 | 119.0 | -13.1% | -7.2     | 적지      | —      | -6.0     |
| 2024Q4 | 74.4  | -29.2% | -9.2     | 적지      | -59.7  | -12.4    |
| 2025Q1 | 101.3 | -3.4%  | -4.8     | 적지      | —      | -4.7     |
| 2025Q2 | 92.6  | -32.8% | -7.3     | 적전      | —      | -7.9     |
| 2025Q3 | 95.8  | -19.5% | **+1.2** | 흑전      | —      | +1.3     |
| 2025Q4 | 89.0  | +19.6% | **+2.7** | 흑전      | -7.6   | +3.1     |
| 2026Q1 | 105.2 | +3.8%  | **+8.3** | +273.2% | 11.4   | **+7.9** |

※ Q4 = 연간 - Q1 - Q2 - Q3 산출 | 소스: DART CFS. 분기 순이익은 다수 분기 파싱 누락

매출은 아직 회복이라 부르기 어렵다 — 2026Q1 +3.8%가 5분기 만의 첫 YoY 플러스다. 진짜 변화는 손익이다: **2025Q3 흑자 전환 후 +1.2억 → +2.7억 → +8.3억으로 3분기 연속 확대**, 2026Q1 OPM 7.9%는 2020년 이후 최고 수준. 매출이 정체된 상태의 이익 개선이므로 원가 구조조정(저마진 LCD 축소·인력·경비 절감)의 효과로 읽히며, 매출 회복이 얹히면 레버리지가 작동할 조건이다.

2026Q1 순이익 11.4억은 영업이익(8.3억)을 웃돈다 — 영업외 이익(환율·자산 처분 등 추정)이 더해진 수치라 지속성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 재무상태표 요약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자산총계** |  542 |  533 |  511 |
| (현금성자산)  |   18 |   24 |   19 |
| (재고자산)   |   72 |   62 |   57 |
| (유형자산)   |  328 |  335 |  313 |
| **부채총계** |  322 |  370 |  357 |
| (이자부부채)  |  131 |  176 |   62 |
| **자본총계** |  220 |  163 |  154 |

※ 소스: DART CFS

5년 적자로 자본이 408억(2021) → 154억(2025)까지 깎였다 — 부채비율 232.8%의 원인은 부채 증가보다 자본 감소다. 긍정적 변화는 2025년 이자부부채가 176억 → 62억으로 급감하고 유동부채도 269억 → 118억으로 재편된 것. 2026Q1에는 흑자 전환으로 자본이 165억으로 회복 개시.

### 핵심 재무비율

| 항목          |   2023 |   2024 |     2025 |
| ----------- | -----: | -----: | -------: |
| ROE         | -46.3% | -36.6% |    -4.9% |
| 부채비율        | 146.0% | 227.3% |   232.8% |
| 순차입금비율      |  51.4% |  93.5% |    27.9% |
| 유동비율        | 102.6% |  70.8% |   147.8% |
| FCF         |   2.9억 | -12.9억 |    -7.9억 |
| 배당수익률       |     0% |     0% |       0% |
| Cash Runway |  0.7분기 |  1.6분기 | 흑자 전환 국면 |

### 실적 해석

**5년 연속 영업손실(2021\~2025) 기업의 턴어라운드 3분기차.** 장기 영업손실 기업으로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이력·현황은 거래소 공시 확인이 필요하며, 2026년 연간 영업흑자가 확정되면 이 꼬리표가 떨어진다 — 2026Q1 페이스(OP 8.3억)면 산술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 다만 현금 16억(2026Q1)에 CFO가 아직 소폭(+2.5억)이라 재무 여유는 얇고, 자본 대비 CB(25억) 희석 요인이 남아 있다.

***

## 4. 성장 동력 분석

**동력 1: 턴어라운드 완성 — 3분기 연속 흑자의 연간화 ⭐⭐⭐ (◉)** 영업손실 -88억(2023)에서 2026Q1 OPM 7.9%(+8.3억)까지 온 구조조정의 마무리 국면. 2026년 연간 흑자(OP 25\~30억대) 달성 시 5년 적자 디스카운트와 환기종목 리스크가 동시에 해소되는 리레이팅 트리거 — 이 회사 투자 논리의 알파이자 오메가.

**동력 2: OLED 믹스 전환 — 죽는 LCD, 크는 OLED ⭐⭐ (◎)** OLED 부문이 2023년 131억 → 2025년 160억으로 성장하며 LCD 축소를 상쇄 중(OLED 비중 42.1%로 1위 부문 등극). 스마트폰 OLED 침투 확대와 폴더블·태블릿 OLED 채택이 이어지면 고부가 OLED 소재 중심으로 믹스 개선 지속.

**동력 3: 자동차·2차전지 다각화 ⭐⭐ (○)** 차량용 보호테이프·내외장 본딩(51억, 13.4%)은 전장화로 콘텐츠 증가 여지. 대형 2차전지용 TBF·Thermal Solution(13억)은 아직 씨앗 단계 — 별도 TF 조직으로 육성 중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실적 기여는 미미.

**동력 4: 글로벌 4개국 생산 체계 ⭐ (○)** 중국 2개·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 — 고객 모듈 공장의 탈중국 이전(베트남·인도) 흐름에 동행할 수 있는 발판. 인도네시아 법인은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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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리스크 분석

### DART 체크리스트

| # | 항목       | 상태                                                                                                               | 소스   |
| - | -------- | ---------------------------------------------------------------------------------------------------------------- | ---- |
| 1 | 감사의견     | ✅ 적정 (삼일, 2025)                                                                                                  | DART |
| 2 | CB/BW 발행 | ⚠️ CB 2회차 잔액 25억 — 전환가 731원, 3,419,972주(희석 10.46%), **현재가 대비 +163.9% 인-더-머니, 행사기간 진행 중(2025-03-28\~2029-02-28)** | DART |
| 3 | 유상증자     | ✅ 최근 결정 공시 없음                                                                                                    | DART |
| 4 | 최대주주 지분  | ✅ 37.01% (전춘섭 일가)                                                                                                | DART |
| 5 | 자기주식     | ℹ️ 미보유                                                                                                           | DART |
| 6 | 부채비율     | ⚠️ 232.8% (2026Q1 221.2%)                                                                                        | DART |
| 7 | 유동비율     | ✅ 147.8% (2026Q1 153.1%)                                                                                         | DART |

### Ownership & 오버행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 | -----: | ---------------------------------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37.01 | 전춘섭 30.78% + 배우자·자녀·임원            |
| 자사주          |    0.0 |                                   |
| 기타 유통주식      |  62.99 | 최근 거래량 2.91배로 회복 (외인 20일 +3,345주) |

| 구분     | 잔액/수량             | 행사가  | 희석비율   | 해제 시점                     |
| ------ | ----------------- | ---- | ------ | ------------------------- |
| CB 2회차 | 25억원 / 3,419,972주 | 731원 | 10.46% | 행사 가능 기간 진행 중 (2029-02까지) |

⚠️ **CB 오버행이 이 종목 수급의 최대 변수이며, 주가 상승으로 부담이 더 커졌다.** 전환가 731원 vs 현재가 1,929원 — 전환 즉시 **+163.9% 수익** 구간(7/23 +152.5%에서 확대)이라 행사 유인이 극대화돼 있고, 잔액 전량 전환 시 발행주식의 10.46%(342만주)가 신규 유통된다. 일 거래량 3.4만주 시장에 342만주면 **약 100거래일치 물량** — 주가 반등 구간마다 전환·매도 압력이 상단을 누르는 구조다. 전환청구 공시를 상시 추적해야 한다.

### 기타 리스크

* **유동성 리스크 (주식)**: 최근 거래량이 2.91배로 늘었으나 절대 규모(3.4만주·약 6,600만원)는 여전히 얇음 — 기관·외국인 수급 미미
* **전방 집중**: 디스플레이(OLED+LCD) 비중 79.7% — 스마트폰 출하·패널 가동률 사이클에 종속
* **재무 여유 부족**: 현금 16억·자본 165억 — 업황 재악화 시 버퍼가 얇음. 5년 적자 이력상 환기종목 관련 규제 확인 필요
* **중국 생산 비중**: 중국 매출 34% + 광저우·쑤저우 생산 — 미중 공급망 재편의 양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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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쟁 구도

### 국내 Peer

| 기업       |  시총(억원) | PER           | 특징                     |
| -------- | ------: | ------------- | ---------------------- |
| **예선테크** |   \~637 | N/A (턴어라운드 중) | 기능성 접착 테이프·패드          |
| 덕산네오룩스   | \~7,374 | 13.9x         | OLED 발광재료 — 소재 대장      |
| 세경하이테크   |       — | —             | 데코필름·보호필름 — 기능성 필름 유사군 |
| 테이팩스     |       — | —             | OCA·전자재료 테이프 직접 경쟁     |
| 이녹스첨단소재  |       — | —             | OLED용 필름 소재            |

※ KIS 자동 수집 Peer(덕산네오룩스·LX세미콘·선익시스템·서울반도체)는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광의 기준 — 접착·테이프 직접 경쟁은 테이팩스·세경하이테크 계열

### 글로벌 Peer

기능성 테이프·접착소재 글로벌 시장은 3M·Nitto Denko(일)·tesa(독)가 상위 과점, 국내 모듈向 범용 구간에서는 중국 로컬 업체와 가격 경쟁. 예선테크는 고객 밀착 커스터마이징과 현지 생산 대응으로 틈새를 지키는 전형적 2차 밴더 포지션이다.

**포지셔닝**: 기술 장벽보다 고객 관계·대응 속도가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 가공업 — 규모(매출 379억)가 작아 전방 사이클을 그대로 맞는 대신, 고정비를 줄여놓은 지금은 회복 사이클의 레버리지도 크게 받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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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밸류에이션

| 지표         | 현재                             | 비고                                              |
| ---------- | ------------------------------ | ----------------------------------------------- |
| PER (TTM)  | N/A                            | TTM 순손익 적자 (턴어라운드 중)                            |
| PER (Fwd)  | \~25x 내외                       | 2026E OP 25\~30억·NI 25억 가정 시 (컨센서스 부재 — 추정)     |
| PBR        | 약 4.1x                         | BPS 약 467원 (자본 154억 ÷ 33.0M주) — 자본 훼손에 따른 착시 주의 |
| EV/EBITDA  | 참고 불가                          | 2025 EBITDA 소폭 흑자 추정                            |
| EV/Revenue | 1.79x                          | EV \~680억 (시총 637 + 이자부 62 - 현금 19) ÷ 매출 379억   |
| ROE        | -4.9% (2025) → 2026Q1 연환산 +27% | 급반전 구간                                          |
| FCF        | -7.9억 (2025)                   | —                                               |
| 순차입금비율     | 27.9%                          | 개선 추세                                           |
| 배당수익률      | 0%                             | 무배당                                             |

### 증권사 목표주가

| 증권사     | 목표가 | 투자의견 | 날짜 |
| ------- | --: | ---- | -- |
| 커버리지 없음 |   — | —    | —  |

**밸류에이션 판단**: 시총 637억은 2026E 순이익 25억 가정 시 PER 약 25x — 턴어라운드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가격이다. PBR 4.1x도 '싸다'는 신호가 아니라 자본이 깎인 결과다. 여기에 CB 희석(FD 시총 702억)까지 얹으면, 현재가는 '흑자 연간화 + 매출 회복 재개'를 모두 선반영한 수준 — 저평가 논리는 매출 성장이 돌아올 때만 성립한다.

***

## 8. Bull vs Bear

### 🐂 Bull Case — "구조조정 끝, 이제 남는 장사"

◉ **3분기 연속 영업흑자 + 확대 추세** — +1.2억 → +2.7억 → +8.3억. 2026 연간 흑자 시 5년 적자 디스카운트 일괄 해소 ◉ **OPM 7.9%(2026Q1)의 의미** — 매출 정체 속 이익률 회복 = 고정비 슬림화 완성. 매출 10% 회복 시 OP 40억대 레버리지 가능 ◎ **OLED 믹스 개선** — 고부가 OLED 부문 42%로 1위 등극, LCD 의존 탈피 진행 ◎ **자동차·2차전지 옵션** — 전장 테이프 51억 + TBF/Thermal 씨앗 ○ **거래량 회복 (2.91배)** — 오랜 소외에서 벗어나는 초기 수급 신호

### 🐻 Bear Case — "매출은 아직도 줄고 있고, CB가 천장이다"

◉ **CB 오버행 (+164% ITM)** — 342만주(10.46%)가 일 거래량 100일치 — 반등마다 전환 물량이 누르는 구조적 천장. 주가 상승으로 행사 유인 더 확대 ◉ **매출 5년 연속 감소** — 659억 → 379억. 2026Q1 +3.8%가 회복인지 기저효과인지 미확정 — 이익 개선의 절반은 '축소의 산물' ◎ **밸류에이션 부담** — PER 25x·PBR 4.1x — 흑자 Peer 대비 프리미엄, 현재가는 턴어라운드 성공을 선반영 ◎ **얇은 재무 버퍼** — 현금 16억·부채비율 221% — 업황 재악화 시 흑자 방어 어려움 ○ **전방 사이클 종속** — 스마트폰·패널 가동률 둔화 시 즉각 역회전

***

## 9. 종합 판단

**기업의 체질**: LCD 시대에 몸집을 키웠다가 5년에 걸쳐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접착소재 가공사. 자본의 60%를 잃는 대가로 손익분기점을 낮췄고, 이제 OLED·자동차 중심의 작지만 이익 나는 회사로 재편되는 갈림길에 있다. 2026년은 '연간 흑자 확정'과 'CB 물량 소화'라는 두 관문을 동시에 통과해야 하는 해다.

**투자 가치가 있는 조건**:

| 조건                           | 시점            | 확인 방법       |
| ---------------------------- | ------------- | ----------- |
| 2026 반기 영업흑자 지속 (OP 15억+ 누적) | 2026-08 반기보고서 | DART 분기 실적  |
| 매출 YoY 플러스 정착 (2개 분기 연속)     | 분기별           | 분기보고서       |
| CB 전환·매도 물량 소화 완료            | 수시            |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 |

**핵심 모니터링**:

* ✅ **분기 영업이익 추세** — 8.3억(Q1)의 유지·확대 여부
* ✅ **CB 전환청구 공시** — 342만주 물량화 시점·규모 (+164% ITM)
* ✅ **OLED 부문 매출** — 160억 → 확대 여부 (믹스 개선의 핵심)
* ✅ **환기종목 관련 거래소 공시** — 연간 흑자 확정 시 해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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